여행

[일본여행]라피트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 QR로 쉽게 타기!

재현2 2024. 5. 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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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은 통으로 날려먹었네요..!

일본여행도 다녀오고 운동도 시작해서 게으른 마음에 

매매일지도 유럽포스팅도 미루고있었네요

일본여행 포스팅을 시작으로 다시 열심히 포스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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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시즌과 4~5월은 일본으로 많이들 여행을 가시더라구요

저도 친구들과 함께 일본여행을 다녀왔어요

3박4일로 다녀왔고 첫 일본여행인 만큼 유명한 오사카로

다녀왔습니다!!!!!

 

아마 처음 가게되시면 제일 많이 찾는게 라피트 일거라 생각했어요

저희도 라피트 없었으면 난바역까지 어떻게 찾아가나 싶었거든요!!

 

라피트를 QR로 예매하는게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까지

직접 표를 예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소통에 어려움도 없고

시간단축도 많이 되는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라피트 예약하는 법!

 

라피트 서칭하면 이렇게 상품이 많이들 떠요

저는 클룩(KLOOK)에서 1인당 11500원을 주고

간사이 공항->난바역 으로 4장을 예매하고

난바역->간사이 공항 으로 4장을 예매했어요

 

상품을 구매하고나면 이렇게 디지털바우처가 뜨는데

저 링크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사진이 뜨게 됩니다

5월중순에 또 일본여행이 계획되어 있어 이번에는

마이리얼트립에서 구매했는데 똑같이 저렇게 디지털바우처가 뜨더라구요!

 

이제 저렇게 들어가면 '이용 전' 이라는 문구가 뜨게 될텐데

거기서 시간이랑 좌석을 예매하면 됩니당

시간은 수정가능하다하니 너무 겁먹으시지 않으셔도...

저도 시간을 잘못했는데 QR은 정상적으로 찍히더라구요ㅋㅋㅋ

 

이제 좌석과 시간을 정하신다면 이런 QR코드가 뜨는데

개찰구를 보면 디지털개찰구가 있어요 

일반 종이티켓 넣는곳이 아닌 누가봐도 나 QR이다!!!!!!

QR은 여기로 찍어라!!!!하는곳이 보입니다.

거기가서 찍기만 하면 끝!!!!!

 

 

그리고 저기 보이는 QR코드의 남은 유효기간/시간은

저 QR코드를 킨 상태로 5분유효시간이니 

나갔다가 다시들어오면 5분 리셋되어있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다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저희가 라피트 타러 갔을때는

옆에는 일반전철이 있더라구요

일반전철 타시지 마시고 일반전철은 우리나라전철과 똑같이 생겼고

라피트는 누가봐도 "나 고속열차다"라는 느낌으로 있어요!

밑에 사진처럼 생긴것만 타시면 난바역까지 편안하게 갑니다!

 

 

그렇게 도착한 난바역 꽤나 이쁘고 무엇보다 도시의 거리가 엄청 청결해요

 

오늘은 라피트 예매하고 타는법을 알아봤습니당

일본은 딱히 정보에 대해서 유럽보단 준비를 덜 한편이라

다음은 숙소랑 구로몬시장정도에 대해서 간략하게 작성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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